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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잃고서야 비로소 당신의 소중함을 깨닫았습니다. 미안합니다."
"보고싶습니다."

보고싶다는 국민을 막으려고 그렇게 보다 신속하게 달려오셨습니까. 국민을 시위대로만 여기는 이것이 이명박식 예의입니까?









이명박 대통령 당신과 국민의 이 좁은 틈마져도 이젠 국민의 원성으로 메워지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추모행사는 허가 대상이 아니라는 해괴한 이유를 들어 민주당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추모행사를 위해 서울광장 사용허가를 불가 방침을 통보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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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랜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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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류재승 2009.05.25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섭겟지요... 아니 무서울겁니다.... 얼마나 무섭겟습니까? 진심으로 추모 한다면서 쥐새끼들 하는 짓거리들이라는게 고작 경찰별력 투입과, 북한 2차 핵실험으로 여론 돌리기 시도 하는짃이.... 80년대 티브 방송 쇼쇼쇼를 보는듯하여,,, 영 ...시~~~~~벌..
    _목숨으로 신의를 지킨 바보같은 분을 추모하며_

  2. Favicon of https://savearth.tistory.com BlogIcon 그려 2009.05.25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캥기는 게 많은 정부만이 국민들이 모이는 게 두렵다.

  3. 이상호 2009.05.25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고보자 이명박

  4. 절대안정 2009.05.25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로가 서로를 미워하고 죽이는짓...
    지금까지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손가락질 하는 나머지손은 바로 당신을
    가리키고 있다는거 기억하세요~

  5. 진정성 2009.05.25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덕수궁 앞에 있다 보았고 핸펀으로 찍었더랬죠.
    처음엔 사실 그 앞에 버스가 들어서기전에 전경들이 버티고 서 있었거든요
    젊은 애들은 사실 저도 나서지 못하고 있었지만, 노인분 여남은 분이 전경을 밀면서 자리를 터달라고 외쳤습니다.
    그 와중에 그런 함성이 이게 이명박식 예의란다! 이 말에 한동안 분노했었고..
    결국 전경이 져주듯 빠져 나간 자리에 바로 버스가 밀어닥치더란 말입니다.
    그 사이 mbc취재차량이 보였고..
    사실 싸우고 싶지 않았습니다. 담배가 절로 당길만큼.. 전 여잡니다 여튼
    그 날만큼은 싸우고 싶지 않아서 싸우려해도 말렸을 겁니다.
    하루는 싸우지 말고 견뎌야할 듯해서

이명박 정부의 정부부처 홈페이지 그 어디에도 노무현 전 대통령을 애도하고 조문하는 일은 없다.  이것이 그대들이 이야기하는 애도의 표현인가. 봉하마을에 조문을 오기전에 그대들의 홈페이지에 애도와 조문을 표시하는 진정어린 최소한의 노력을 하는 것이 먼저이다. 아니면 차라리 애도한다는 말을 집어 치워라.

청와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형식적인 배너만 덩그러니 올려놓았다. 누르면 아무곳에도 연결되지 않는다. 국민이 추모의 글을 올릴 공간도 없다.



조문을 위해 두번이나 봉하마을로 오셨다던 한승수 국무총리, 정작 총리실 홈페이지엔 관련 소식만 있을뿐 애도와 조문의 표현은 어디에도 없다.
 

교육과학기술부, 통일부, 외교통상부 그들에겐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를 애도하는 일보다 팝업창에 양궁대회 퀴즈와 이벤트를 알리는게 더 중요한 일이다.




이번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와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을 것으로 판단되는(?) 법무부와 대검찰청 홈페이지에도 애도와 조문은 없다.



대한민국 정책포털과 정부 대표 블로그 '정책공감'에도 애도와 조문은 없다. 그들이 필요로하는 기사만 있을뿐...



국방부, 국토해양부, 기획재정부, 노동부, 농림수산식품부, 보건복지가족부, 여성부, 지식경제부, 행정안전부, 환경부 이들에겐 애도와 조문은 정녕 다른 나라 이야기인가...

Posted by 플랜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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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큼은 원인이 무엇인지도,
향후의 파장이 어떨지 이야기하지 말자.

누군가를 원망하는건 더더욱 하지말자.
 

비록 내일부터는 싸울지라도
오늘만큼은 분석도 원망도 하지말자

단지 믿기 어려운 이 사실에
그냥 슬퍼만하자

우리보다 휠씬 외롭고 힘들
사람들을 위해

말하고 싶은 걸 아끼자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 좋아하는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수도
없었다는 그를 위해...

감내하고 살아남기엔
너무 힘들었던 그를 위해...


비록 내일부터는 싸울지라도
오늘만큼은 우리의 대통령이었던
그를 추억만하자

그냥 슬퍼만하자


Posted by 플랜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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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wanyou.tistory.com BlogIcon 환유 2009.05.23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퍼만 하기에도 힘든데...
    조갑제씨는.. "서거"가 아닌 "자살"로 표현해야 한다고...떠들고 있네요.
    아... 이념이고 뭐고를 떠나서......그런 발언들..생각들은 정말 무섭습니다.

  2. Favicon of https://theplanb.tistory.com BlogIcon 플랜B 2009.05.23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하루라도 그런 이야기 서로 안했으면 합니다. 하루종일 가슴이 먹먹합니다. 오늘을 조용히 보냈으면 합니다.

  3. 참~쉽쪄이... 2009.05.25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고만 서로 미워합시다~
    또 다른 어떤..희생을 바라시는건지..
    우리 국민들 정말...알면 알수록 짜증납니다~
    슬퍼할꺼면 슬퍼만하지..왜~조문가는사람들은 막고
    싸움하고 저지하고...그러니깐..경찰병력 세운거에요~
    차 치우라고만 하지말고..공포분위기 조성 고만해요..
    가신분을 생각해서라도 이성을 찾아야지..
    누가 누구에게 손가락질 할수있습니까..
    아무도 없어요..없써~
    서로 헐뜯고 죽이고 죽는 민족 만들꺼에요..
    나라망신 입니다~나라망신이에요...
    조문객들..다좋은데..조숙하고 성숙함을 보여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