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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이 9일 비(정지훈)를 서울시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가수 겸 연기자 비(정지훈)은 2006년 미국 타임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된 이후 2007년, 2008년 온라인투표에서도 1,2위를 차지했다. 2009년엔 1,200만 표 이상을 획득하는 등 월드스타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비(정지훈)는 “서울 토박이로서 서울을 알리는 뜻 깊은 일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역동적 서울의 발전과 변화에 걸 맞는 홍보대사가 될 수 있도록 가수 겸 연기자로서 자기 성장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한다.


그 시각에도 광장은 닫혀있었다. 장소가 서소문 서울시청 1동 13층 대회의실이라 비가 서울광장이 경찰에 의해 막혔는지를 모를수도 있겠다. 혹시 위촉식때 왜 서울광장은 막으신건가요 하고 물었는지는 모르겠다. 물었으나 보도되지 않았을수도 있다. 월드스타라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최소한 알아야하는 것이 아닌가. 

배우 유준상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와 관련해 대검찰청 홈페이지에 비판적인 글을 올린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소신있는 모습이 화제가 되었다. 외국에서는 세계적인 스타들이 정부의 정책들에 대해 자신들의 소신을 밝히는 것이 사회적으로 책임있는 위치에 있는 이의 행동으로 평가되곤 한다.

비한테 이걸 바라면 너무 무리한 걸까.
서울광장엔 다른 비가 오고 있다.

광장은 시민에게 열려야 한다.
Posted by 플랜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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