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국토해양부가 1조 2,456억원을 들여 '전국일주 자전거길'을 2018년까지 바닷가와 비무장지대를 다라 3,114킬로미터를 만든다고 한다.  생태환경이 뛰어난 바닷가와 비무장지대가 MB식 자전거 정책으로인해 회복불능의 심각한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이명박식 자전거 도로가 만들게 될 미래가 어떤 것이지 현재 공사가 진행중인 경북 상주의 사례는 그 심각성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현재 경상북도 상주는 4대강 하천정비 사업의 선도지구로 '08년 2월에 착공식만 하고 하천공사는 아직 진행되지 않고있다. 대신 자전거 도로를 개설하는 공사가 진행중이다.


자연경관이 뛰어난 지역을 아래 사진처럼 위쪽을 파헤쳐 자전거도로를 만들고 있다.


절벽의 중간 위쪽 띠모양이 바위절경지역을 가로 질러 만들고 있는 것이 자전거 도로다.

상주지역의 자전거 도로는 관광지인 경천대를 거쳐, 도남서원 앞의 절벽을 거쳐가고 있다. 먼산의 하얗게 줄처럼 이어진 길이 산을 절개해 만들고 있는 자전거 도로다. 누가 여기까지 자전거를 타러 올지 참으로 궁금하다.

4대강 선도사업 지구인 상주지구 생태하천 조성사업은 도남서원 바로 앞을 낙동강이 굽이쳐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모래수변 지역으로 현재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모래수변 고수부지 및 하중도에 210억원이라는 예산을 들여 인공시설, 체육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인공시설물을 설치로 인한 수질오염, 자연경관 훼손이 우려되고 있다. 효과조차 제대로 검증되지않는 사업에 이처럼 예산을 쏟아 붓는 것은 녹색성장을 빌미로 한 예산낭비일뿐이다.



Posted by 플랜B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sangogi.com BlogIcon 상오기™ 2009.05.11 2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만들지를 말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