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7.14일 민주당은 남한강에서 4대강 사업에 대해 문제제기하는 현장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를 하는 현장 옆에는 물고기가 가물막이 공사로 인해 떼죽음을 하고 있었다. 어림잡아도 천여마리가 넘는 모습이었고, 다른 곳 까지 하면 수천마리의 치어가 죽어 있었다.

                                              <7.14일 현장에서 찍은 사진의 일부>

그런데  당일 환경부는 바로 해명 보도자료를 냈다. 주 내용이 '어종 확인결과 법정보호종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대다수 피라미로 확인(약 3백마리)' 그래서 한번 위의 사진을 출력해서 하나하나 직접 세어보았다. 


결과는 사진의 일부만 해도 300마리가 넘는다는 것이다.(사진의 윗부분) 환경부는 해명보도자료를 내면서 버젓이 국민들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정부의 공식 해명보도자료에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니 국민은 믿을 수가 없는 것이다. 아주 기초적인 사실관계조차 왜곡하니 국민이 4대강 사업을 반대하는 거다.

환경부는 어종 확인 결과 법정보호종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숫자도 제대로 세지 못하는 환경부가 정말 어종은 확인할걸까.  
Posted by 플랜B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