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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개의 극적 대비를 이루는 사진으로 제 개인 블로그에 13,000명이 넘는 분들이 방문을 하셨습니다. 여러번 들리신 분을 감안하더라고 이런 결과는 아마도 그동안 말로만 듣던 정부의 4대강 살리기라는 사업의 진실을 접하시고 놀라움이 커서가 아닐까 합니다. 저도 사실 정말 같은 장소를 간 것이 맞는가에 대해 한순간 의심하기도 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블로그에 방문자수가 는게 나쁠일이 아니나, 좋은 일을 알려서가 아니라 안타까운 일을 알려 생긴 방문자 숫자 증가는 사실 씁쓸했습니다.

 
 

그렇게 늘어나는 숫자를 그냥 넘길 수가 없었습니다. 어찌해야하나 고민하다 '바위늪구비 소풍'을 가는게 어떨까 생각을 했습니다. 옛말에 '백문이불여일견'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직접 가서 보면 보시면 블로그에서 보시는 것보다 4대강 사업의 실체가 살리기가 아니라는 것을 확연하게 확인 할수 있겠다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네티즌 여러분들에게 제안을 드립니다. 4대강으로 훼손된 바위늪구비에 소풍을 가시지 않겠습니까?

메세지나 구호보다 더 커다란 사실에 직면해서 즐거운 소풍이 될지, 눈물의 소풍이 될지, 분노의 소풍이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첫 시작이니만큼 큰 욕심내지 않고 100명만 함께 가셨으면 좋겠고, 저는 '바위늪구비 소풍'을 가기 위해 다음과 같은 일을 한면 해보려고 합니다.

1)트윗에서 팔로워가 많은 조금 유명한 분들에게 '바위늪구비' 소풍을 가자고 속삭여보겠습니다. 이왕이면 리트윗도 부탁드려보겠습니다. 김미화, 독설닷컴, 김주하 앵커, 박경림, 타이거JK, 이외수 선생님 대략 이분들에게 말씀드리면 트윗에는 다 알려지지 않을까 합니다.
2)제 블로그에 댓글을 다신 분들, 믹스업 하신분들, 추천 하신 분들에게 일일이 연락을 해보겠습니다.

함께 소풍가길 원하시는 여러분들도 하실수 있으시면 해주시기 바랍니다.

일주일 후 소풍 계획은 이렇습니다.
- 언제갈까요 : 2.27(토), 오전 12시에 모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어디서 모일까요 : 바위늪구비 전경이 보이는 구 남한강교에서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이곳은 현재 도로가 폐쇄되어 모이기가 좋을 것 같습니다)
 *모이는 장소에 대한 상세한 위치는 추후에 올리겠습니다.
- 뭘 할까요 : 모여서 함께 보고, 느끼고 도시락을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소풍이니까요. 끝나는 시간은 없습니다. 자유롭게 알아서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뭘 준비하면 좋겠습니다 : 도시락은 필수겠죠. 녹색 옷들을 입고 오시면 좋겠습니다. 모이면 뭘했으면 좋을지 좋은 의견이 있으면 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런 이야기를 주위의 분들에게 했더니 그게 되겠어 하시더군요.
그러나 절망하기에는 보고 느껴야 할게 아직 많지 않을까요.

'바위늪구비 소풍' 함께 가시죠.

추신 : 이곳에 댓글을 다셔도 되고, 트윗쓰시는 분들은
          모꼬지 신청하시면 됩니다. http://twtmt.com/cards/884
Posted by 플랜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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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말수다 2010.02.22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제안이군요. 직접가서 느껴보면 우리가 후손들을 위해 진정으로 해줘야할게 뭔지 피부로 느끼고 올 수 있는 좋은 기회인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 재앙은 막아야합니다.

  2. Favicon of https://theplanb.tistory.com BlogIcon 플랜B 2010.02.22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반응은 조금 적네요. 아마도 연휴가 겹쳐서 그런가봅니다.
    여기에 모꼬지 신청하시면 됩니다. http://twtmt.com/cards/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