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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26 그림 한장으로 확인되는 대운하, 청와대만 아니란다! (1)
청와대 박선규 대변인이 '4대강 살리기'는 '변형된 대운하'도 '대운하 전단계'를 위한 작업이 아니라고 극구 부인하고 있다. 곁들여 MB의 대운하 사업을 하지 않겠다는 언급했던 이야기도 했다. 그러나 사실은 다르다. '대운하'는 '4대강 살리기'로 간판만 바꿔달았다. 그리고 속내는 숨기기 어려웠다.

"4대강 정비면 어떻고, 운하면 어떠냐"('08년 11.28 청와대 확대비서관회의 중)
"대운하는 반대여론이 많고 국민 의사가 그렇다고 하니까 계획을 바꿨습니다. 대운하는 다음 대통령이 필요하다고 하면 하고"('09.11.27 대통령과의 대화 중)

그리고 그림 한장으로도 4대강 사업이 대운하임이 확인되고 있는데, 청와대만 자꾸 아니라고하니 국민이 혼란스럽다.



국무총리실에서 '08년 12월 29일 4대강 선도지구 착공식 보도자료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4대강 정비사업은 보의 높이가 1-2m에 수심이 2m이고, 이때 대운하는 수심 6.1m에 보의 높이가 5-10m이기 때문에 4대강 하천정비는 대운하가 아니라고 자신있게 차이를 설명했다.

그런데 문제는 현재 4대강 마스터플랜에 따르면 낙동강과 한강의 보의 높이는 각각 11.2m, 7.3m다 수심은 각각 7.4m, 6.6m라는 것이다. 정부의 설명에 따르면 이미 대운하다.  스스로 인정한 사실을 아니라고 하니 답답한 노릇이다. 그러면 그땐 거짓말을 했다는건가. 남는건 갑문인데, 조령터널도 뚫는다는 토목기술로 갑문쯤은 식은죽 먹기라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언제는 세계 최고의 토목기술이라고 자랑하더니 이제는 아니라는 거냐.

진짜 대운하가 아니라면 보의 높이를 낮추고 필요없는 준설을 하지 않아야 한다. 그래야 국민이 믿을것 아닌가. 준예산 편성 협박할 시간에, 대운하 아니라 항변할 시간이면 국민들을 설득할 협상안을 고민해라.
Posted by 플랜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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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8080.saxbycoffer.com/oakleysunglasses.php BlogIcon Cheap Oakley sunglasses 2013.07.21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밖을 봐 바람에 나뭇가지가 살며시 흔들리면 네가 사랑하는 사람이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