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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엄기영 사장에 대한 사퇴 압력이 거세다. 청와대 이동관인가 하는 대변인이 주장하니, 청와대의 뒤꽁무니 좇는 한나라당 초선 의원 40명이 엄기영 MBC사장 퇴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역시 한나라당 초선의원들답다. 

성명서에 참여한 이들은 강명순, 강석호, 강성천, 강승규, 권택기, 김금래, 김성회, 김소남, 김영우, 김용태, 김태원, 김효재, 박보환, 박준선, 배은희, 백성운, 손숙미, 신지호, 안영환, 안효대, 원희목, 유일호, 유정현, 이두아, 이범래, 이애주, 이은재, 이정선, 이종혁, 이철우, 이춘식, 이한성, 임동규, 장제원, 정미경, 정양석, 정해걸, 조전혁, 조진래, 조해진이다. 앞으로 두고두고 기억해야할 이름들이다. 이들에겐 이제 국회의원이란 호칭조차 아깝다.

 
심지어 이들은 검찰이 공개한 PD수첩 작가의 이메일 내용에 대해 "헌법이 보장한 언론의 자유는 정치적인 선동과 조작까지 보장하지 않는다는 것을 PD수첩 제작진은 명심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했다. 한나라당의 지도부가 검찰의 이메일 공개에 대해 두둔하고 나선 이후였다. 이러니 청와대와의 사전 교감 여부가 없었다는 이야긴 지나가던 소가 웃을일이다.

여당의원중의 한명은 검찰의 이메일 공개가 권력에 의한 인권침해라고 하는데 개혁적이어야할 초선의원들이 오히려 검찰을 두둔하고 있는 형국이다. 아직 법적인 다툼이 남아 있음에도 이들은 오로지 검찰의 일방적인 주장에 근거해 청와대와 한나라당 지도부의 나팔수 노릇을 하고 있다. 이들에겐 헌법에 보장된 언론의 자유와 개인의 인권을 장식품 정도로 여기는 사람들이다.

"피디수첩이 왜곡과 과장으로 온 국민을 공포에 몰아넣고 사회적 대혼란을 야기했다"고 하는 이들의 주장을 믿을 국민들이 누가 있겠나. 오히려 국민을 공포에 몰아넣고 사회적 대혼란을 야기한 주범은 쇠고기 협상을 잘못한 이명박이다.

백배 양보해 "피디수첩 제작진의 취재와 보도 과정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자체 정화기능을 발휘하지 못한 책임을 져야한다"고 하는 이들의 주장이 사실이더라도 그렇다면 이명박은 "나라를 거덜내고 있고, 국민을 분열시키고 있는 책임"을 지고 진작 물러나야 한다.

정말 국회의원을 잘 뽑아야 한다는 생각이 이처럼 절실히 드는 경우가 없다. 그래도 초선의원은 개혁적일거라는 환상은 이젠 최소한 한나라당에 대해서는 없어졌다. 이날의 성명의 최대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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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하천정비 마스터플랜에서도 스스로 밝히고 있듯이 4대강이 이미 현재 수영을 할 수 있는 좋은 물 달성수준이 '08년 현재 75.8%에 이른다.
따라서 정부의 '살리기' 표현은 사실을 왜곡한 것이기 때문에 잘못된 표현이다. '4대강 하천정비','4대강사업', 사실 정확한 표현은 '위장운하' 다. 어떻게 75.8%의 좋은 물이 있는 하천이 죽은 강인가. 
그러면 다음view에서는 어떤 용어가 쓰여지고 있을까? 그 변천과정은 아래와 같다.
 

6.9일자 다음뷰 화면 : 이때까지는 '4대강살리기'였다.

6.11일자 다음뷰 화면 : 필자가 '4대강 하천정비'가 맞다는 글 때문이지는 모르지만 '4대강사업'으로 변경되었다.

6.16일자 다음뷰 : view홈에는 '4대강사업'(아래 첫번째)으로 시사면에는 '4대강살리기'(아래 두번째)로 다른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같은 내용인데 다음view는 왜 그렇게 두가지로 다른 용어를 썼을까 그 이유가 정말 궁금하다?



추가1. 이 글이 올라간게 오후 2시 였으니까, 얼마 있다가 다음 view홈에서 '4대강사업'이 이슈에서 사라졌다.

추가2. 6.20일 아래 그림처럼 다음view홈에 '4대강 사업'이 이슈로 다시 올라왔다.




추가3. 6.23일 아래 그림처럼 다음view홈에 '4대강 사업'이 이슈로 다시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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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욱 환경부 차관이 6월 22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아태지역 인프라 발전 장관포럼에서 4대강 살리기를 우리나라 선진적인 환경정책으로 소개할 계획이라고 한다. 그것도 기조연설을 통해서 우리나라 녹색성장 정책과 4대강 사업을 소개한다고 한다. 이제 4대강 사업은 국내수준을 넘어서 국제적인 망신이 되게 생겼다.


천변저류지를 만드는 선진적인 홍수피해예방에 역행하는 보와 댐, 제방축조가 선진적인 환경정책인가, 5-6개월만에 후딱 해치우는 환경영향평가가 선진적인가, 22조원이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을 단 3년간에 4대강에 쏟아붓고 상수원이자 생명의 젖줄인 강을 5.7억 입방미터를 파헤쳐 전 강을 공사판화하는게 선진적인 정책이란 말인가? 

뭐 물론 정부의 발표 자료엔 이런건 죄다 숨기고 환상적인 계획과 잘 그려진 조경설계그림만 보여주겠지만, 대운하는 아니라고도 하겠지만, 한 사람을 오랜동안 속일순 있어도, 다수를 한 순간은 속일순 있어도, 다수를 오랜동안 속이는 건 불가능하다는 속담도 있지 않은가.


아태지역 장관회의의 회원국은 한국,중국,일본,미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태국,베트남,싱가포르,홍콩,필리핀,브루나이,파푸아뉴기니,멕시코,콜롬비아,칠레,페루 등 20여개국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관련 전문가들도 참여할 것을 생각하면 머리가 아찔하다.

아마도 모인 모든 사람들이 입을 못 다물 것이다. 4대강 살리기가 선진적인 환경정책이어서가 아니라 이렇게 단기간에 헤치우는 우리나라의 환경행정에 걱정을 하는 것을 물론, 다른 개발부처사람도 아닌 환경부 차관이라는 사람이 이걸 자랑이라고 떠드는걸 뒤에선 비웃지 않을까 걱정이다. 앞에서야 물론 어메이징, 판타스틱 하고 놀라운 척을 하겠지만 말이다.

부끄러운줄 모르고 원자력과 삽질로 점철된 녹색성장이나 4대강 사업을 자랑하며 전세계의 웃음거리로 만드는 이명박 시대의 환경부 정말 제정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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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렇게도 좋아하는 2009.06.22 2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가이미지가 한순간에 실추되겠네요.
    실추될 이미지나 남았나 모르겠지만..
    정말 저들이 무식해서 모르고 저러는 건지
    부끄러움도 못 느끼는 무감각한 인간들인지
    아님 그들이 국민을 속이고 얻어내는 것들이 어머어마해서
    저 정도 부끄러움은 아무것도 아닌건지..
    도대체 이해가 안되네요.

4대강 사업에 보고 추가로 4개(이중 2개가 낙동강) 늘어 현재까지 최종적으로 20개로 늘었다. 6월 8일 마스터 플랜을 발표할 때만해도 언급되지 않았던 4개의 보가 몇일만에 추가된 것이다.

                                         <사진=국토해양부>

(안동) 2개 보는 하류(상주이하) 8개 보와 여러 측면에서 차이가 많아 발표에서 제외 하였다고 한다. 구조면에서 전폭이 가동보(고무보 등)인 임시 구조물로서 필요시 보 전체가 가라앉아 흐름을 전혀 방해하지 않는 형태"라는 부가설명은 참으로 궁색하다. 그럴꺼면 처음부터 왜 발표하지 않았나. 이건 4대강 사업상의 보가 아니란 말인가?

얼마전 한나라당 이한구 의원이 한 인터뷰에서 "사실은 23조 정도가 아니고, 아직 발표 안한 게 몇 개 있잖나"라고 말한 적이 있다. 그리고 그게 사실로 드러났다.

그러면 이게 끝일까? 장담하건데 분명 추가적인 보가 또 있을지도 모른다. 또다른 사업비가 숨겨져 있는지도 모른다. 이 정부의 고질적 병폐중 하나가 바로 거짓말과 과장이라는 새삼스러운 사실이 드러났다.

4대강 사업이 기어코 운하라는 운하퍼즐도 이제 몇조각이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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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청와대에서 민주당이 빠진 채 이명박, 이회창, 박희태 이렇게 회담이 있었고, 한미정상회담의 성과를 설명하면서 정상회담 당시 아프가니스탄 전투병 파병을 요청했다는 이야기를 두고 설왕설래가 있었다. 청와대와 자유선진당의 국민을 혼란시키는 브리핑소동도 우스꽝스러웠다.

중요한 점은 청와대는 전혀(never)라는 말을 쓰고 있지 않다는 사실이다. 오히려 상당히 외교적 뉘앙스가 풍기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이 점이야말로 파병논란의 행간을 읽어야할 대목인 듯싶다.


언론취재 내용을 보면 뭐 이런 식이다.

"이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 결과를 소개하면서 '오바마 대통령이 한국의 정치현실에 비춰볼 때 미국이 먼저 아프간 파병을 요구하는 건 맞지 않다고 말해 오히려 미안했다'면서 '평화재건 사업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SBS)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20일 브리핑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한국의 정치 현실에 비춰볼 때 파병 요구는 맞지 않다'며 '다만 한국 정부가 스스로 결정해준다면 모르지만'이라는 얘기는 했다'고 말했다."(노컷뉴스)

이 말들의 사이에 숨어 있는 이야기는 '외교적 결례만을 피하는 형식을 갖춘 고도의 아프간 파병논의 합의'라고 보아야하지 않을까. 부시라면 모르겠지만 오바마가 아닌가! 그런데 청와대는 이처럼 중요한 이야기를 왜 숨겼을까? 쇠고기 파동이 생각났을까?

어쩌면 방미선물들 중 하나에 불과한 아프간 파병으로, 방미성과에 대한 과장된 떠벌임이 묻힐것을 우려했는지도 모른다. 아무튼 진실을 확인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결국 정부의 태도를 종합해보건데 아마도 아프칸파병을 이제 곧 기정사실화할 것으로 보인다.

그나저나 국민은 정부때문에 이젠 파병까지 가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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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밥통아 2009.06.21 0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 갈 때마다 좋은 선물을 들고 오시는군요. 국민은 달갑지 않으니 이제부터 빈손으로 돌아 오셔요. 제발!!!

  2. Favicon of https://theplanb.tistory.com BlogIcon 플랜B 2009.06.22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때마도 뭔가를 들고오더군요. 지난번엔 쇠고기를 들고오더니, 이젠 파병을 들고 오네요. 문제는 들고온걸 숨기고 성과를 과장한다는데 더욱 문제가 있습니다.

  3. 꿈꾸는 초딩 2009.06.23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서 아예 안왔으면 합니다....갔다하면 사고치고 돌아오니까요

앞으로 정부가 바뀌기 전까지 국내 메일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으려합니다. 거창하진 않지만 저도 사이버 망명이란걸 오늘부로 떠납니다.
 
주경복 교수(전 서울시교육감 후보) 검찰조사때 개인이메일을 7년치 뒤졌다고 했을때만해도  뭐 제가 그다지 대단한 사람이 아니니 나한테는 그럴일이 없겠지하면서 솔직히 남일 처럼 지나쳤던 것을 후회했습니다. 진중권 교수의 사이버 망명때도 남의 일 같았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그런데 이번 MBC PD수첩 작가의 이메일을 공개하는 검찰을 보면서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이명박과 검찰이 있는한 아주 일상화된 일일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정부에 대한 비판적인 의견이 혹시라도 논란을 일으키거나, 누군가 저를 고소나 고발을 한다면 내 의도와는 무관하게 내 사생활이 '조중동문'의 개념없는 기자들에 의해 몽땅 까발려질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만이 아니라 나로 인해 메일을 나누었던 다른 분까지도 굴비엮기듯 할 수 있게다 싶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요즘 분위기를 봐서는 사실 제블로그에 글 올리면서 허위사실 유포나 명예훼손으로 혹시나 걸리지 않을까 조심스러웠습니다. 어떨때는 다음뷰 메인에 걸리기도 하고, 조회수가 늘어가는 걸 보면서 걱정이 앞선 적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제 생각을 나누고자 하는 작은 바램이 어떤 경우엔 저나 주위의 사람들에게 치명적 댓가를 치룰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섬뜩해지기까지 합니다. 

얼마전에 제가 쓴 4대강관련 비판글에 국토해양부의 블로그에서 트랙백을 보내셨더라구요. 정부 싸이트에서 트랙백을 보낼정도면 뭐 내글도 나름대로 신경을 쓰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젠 그런 생각보다 관찰당하고 있다는 느낌으로 바뀌었습니다. 내가 올린 글에 대해 벼르다가 혹시 몇 부분적인 실수가 있을 경우 어떻게 될지 알수 없다는 생각에 모골이 송현해집니다.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더군요. gmail에 계정을 만들면 됩니다. (http://mail.google.com/ ) 딱히 지메일을 생각한 것은 얼마전 구글코리아에서 정부나 수사기관이 ‘gmail’의 사용자 정보를 요청해도 명확한 사유 없이는 거부하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고, 'gmail'은 서버가 해외에 있어, 국내 법규제를 받지 않기때문입니다.

2mb보다 3699.5배나 많은 7339mb의 공간까지 생겼습니다. 몇일 걸리겠지만 기존 메일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5년치 아니 전부를 삭제하려고 합니다. 다음에 있는 메일주소록 등을 옮기고 지인들에게 메일이 변경되었다고 알리고 상황을 설명할 것입니다. 가능하면 망명도 권해볼까합니다. 지메일 환경에 적응하는 등 좀 번거롭기는 하겠지만 마음은 무척 편할것 같습니다.

그사이 선거가 한번 있었을 뿐인데 세상이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을까 황망할뿐입니다.
방송국 작가들도 이미 망명길에 오른다지요.
참으로 어이없는 정부땜에 국민들이 고생이 많습니다. 망명떠나느라...

추신 : 제 블로그에 들어오시는 지인들께서는 앞으로 kwaghyun@gmail.com로 이메일 주소를 변경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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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에 본 사업비만 16.9조원, 직접연계사업까지 포함하면 22조 2천억원, 연계사업까지 포함하면 얼마가 될지 알수 없다. 앞으로 설계변경 등을 통하면 또 얼마나 부풀려질지 알 수 없다.

그렇게 해서 정말 뭐가 대단히 달라질까. 실상은 대부분이 콘크리트 사업이 4대강 하천정비를 그나마 녹색분칠하고 있는 대목이 하천의 수질개선 생태복원이다. 


그런데 10미터 높이의 보를 16개나 설치하고 댐과 조절지를 5개 설치하고, 낙동강에 그동아 총 준설량이 2억인데 낙동강만 4.4억를(4대강 총 5.7억 ) 하천바닥을 준설하면서 어떻게 수질개선과 생태복원을 이야기할수 있나.


그러면 4대강이 죽기라도 했을까. 4대강 마스터플랜에 스스로 밝히고 있듯이 수질개선 생태복원을 한다는 그 4대강이 이미 현재 수영을 할 수 있는 좋은 물 달성수준이 '08년 현재 75.8%이며 원래 물환경관리종합계획상 당초 15년 목표치가 86.3%였다. 그런데 4대강 하천정비 사업을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가 달성수준을 12년에 83%-86%로 향상시킨다는 것이다. 즉 4대강이 죽었다고 그렇게 떠들더니 75.8%의 물이 수영을 할 수 있는 좋은 물이고, 기껏 수질개선을 3년 앞당기기 위해 16조원을 퍼붓는게 말이된다고 생각하나.

장래 물부족에 대비한다는데 그럼 정말 장래에는 물이 부족할까. 기 수립된 수자원장기종합계획에는 1100만톤의 남는 것으로 되어 있다. 우리나라 인구 감소세를 반영하면 이 수치도 과장된 거다. 그런데 4대강 마스터플랜에는 오히려 13억가 부족한 것으로 되어있다. 20배가 넘는 차이다. 이처럼 고무줄 늘였다 줄였다하는식의 사업이 정말 정상적이라고 생각하는가. 
 
문제는 이런 어마어마한 예산을 한꺼번에 쏟아부고 4대강 전체를 공사판으로 만들어, 이명박 임기내인 2011년 본사업을 완료하고 댐관련 사업은 2012년까 완료하겠다는 점이다.

사실상 콘크리트 인공하천인 6km짜리 청계천에 1년여에 걸친 계획수립, 공사기간 2년이 넘게 걸렸다. 그런데 4대강 정비사업은 6개월에 전체계획 확정, 3년안에 공사를 마친다. 4대강을 청계천쯤으로 생각하고 있는 듯하다.
 
박재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이 "4대강 살리기 대운하와 다르다."고 이야기했다. 모든 국민들이 4대강 하천정비 사업의 추진과정과 내용이 대운하 사전단계라고 알고 있는 사실이 신경이 쓰인 모양이다. 청와대만 아니라고 한다고 사실인 것이 아닌게 되나.
 
4대강은 대운하와 다르다고 주장하기 이전에 4대강은 청계천과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차라리 대운하 하겠다고 이야해라 솔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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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ehosun.com BlogIcon Ryo 2009.06.09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세 언론들은 이런 글이 올라오면
    제목을 일부 각색해서, "대운하를 해라"라는 블로거들도 있다
    이러면서 인용을 해대죠...ㅋ 정말 아쉬운 세상입니다.

이영희 노동부장관이 성남 하나로 마트를 방문했다. 비정규직 현장 목소리를 듣는 자리인데, 내심 평소 자신의 소신인 "비정규직법 개정이 안되면(2년->4년) 실업대란"을 현장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통해 증명하고 싶었을거다.


성남 하나로마트에는 전직원 342명중 246명이 비정규직이다. 


간담회 직전 하나로마트 조충호 사장은 이 장관에게 이런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할인점 비정규직은 단순업무가 대부분이며, 인건비 부담이 급증하는 정규직으로 전환시 도저히 수지를 맞출 수 없다"고...거짓말을 했다.

하나로마트가 수익을 얼마를 내는지 현재로써는 알 수 없지만, 정말 수지를 맞추지 못할 정도로 정규직전환을 하는데 많은 비용이 들어갈까 한번 계산을 해보았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다른 기업의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시 들어갔던 비용을 적용하면 성남 하나로마트의 정규직 전환 비용을 산출할 수가 있다.
 
 신세계백화점이 2008년 8월에 비정규직 직원 약 5,000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급여, 상여, 복리후생비로 연간 150억원의 추가적인 비용증가가 발생한다고 한다. 전환 대상 노동자 수로 나누면 1인당 연간 3백만원(150억/5000명)이 추가로 드는 셈이다.

이를 하나로마트에 적용해보면 비정규직이 246명을 전부 일시에 정규직화한다고 해도(사실은 다들 계약기간이 다르기 때문에 한꺼번에 하지 않아도 된다.) 추가 비용이 연간 7억 3천 8백만원(246명*3백만원)에 불과하다.

하나로마트가 무슨 구멍가게도 아니고, 연간 7억 3천 8백만원의 비용증가 때문에 수지가 안맞는 회사라면 문을 닫아야한다. 증가된 비용조차 노동자들의 애사심 향상으로 고스란히 서비스질로 연결되면 비용이상의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 구매력이 늘어난 노동자들은 시장에서 소비를 하게되고 내수시장 활성화라는 보이지 않는 국가경제적 이득까지 있다.

정규직으로 전환되어 행복해할 그들의 마음의 값은 매길수도 없다.

돈만보고 사람을 중시하지 않는 이런 사용자와 이에 맞장구를 치는 이영희 노동부장관이야말로 정말 돈만 밝히는 이명박시대의 저열한 사람들이다.


회사가 어렵더라도 정규직으로 전환할수 없느냐고 비정규직의 전환을 독려하고, 이에 대해 정부가 인센티브를 제공 하는 등 노동자의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고, 주무장관인 노동부장관이 해야할 일이다.

그런데 이영희 장관은 이런 일은 제껴두고 비정규직 사용기간을 늘리지 않으면 대량해고가 난다고 오히려 실업대란을 부추기고 있다. 노동자를 해고하라고 강요하고 있는 셈이다. 그러니 정규직 전환을 고려하던 기업들조차 마음을 바꿔먹었다. 

그렇게 노동조합 등에 욕을 먹었던 참여정부에서는 정부가 앞장서 공공기관의 7만여명의 비정규직을 차례로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이런 정부의 노력으로 민간부문에선 현대자동차, 신세계백화점, 서울대병원, 하나은행 등의 정규직 전환을 단행했다. 당시의 노동부는 민간부문의 정규직전환을 추켜세우며 모범사례로 홍보까지했다.
그리고 그런 업체들중에 하나로마트도 있었다.(참여정부 말 정부방침에 따라 60여명이 정규직으로 전환)

그리고 사실은 비정규직의 사용기간 2년이 실업대란을 일으키는 요인도 아니다. 비정규직의 일자리가 줄어든다면, 그건 실물경기의 후퇴에 기인하는 것이다. 최소한의 경제적 상식조차 없는 분들이 경영을 하고 노동정책을 만들며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을 치고 있다.

이번 현장방문에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하는 9명의 비정규직 노동자는 합석한 인사팀장 앞에서 그들의 진정한 소망인 '정규직 전환' 요구는 입밖에도 꺼내지 못했다. 아마도 비정규직법 개정이 안되면 2년 계약자 해고라는 정부에 맞장구를 치는 회사측 입장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말 잘못하면 그나마 2년도 못채우고 해고될 수 있으니 그런 요구는 하지도 못했을 거다. 이영희 장관에게 정부가 2년동안 뭘 준비했냐고 불만을 터뜨린 분이 있었다고 하는데 아마도 이분은 해고를 각오하고 나서 말을 했을것이다.


이 무슨 눈가리고 아웅하는 현장 간담회냐. 참 이명박스럽다.

노동부는 입장을 번복하고, 노동부장관은 비정규직을 자르라고 굿판을 벌이고, 이명박은 경제위기가 노동유연성이 낮아서라고(사실상의 해고유연성) 남탓만 하고 있다.


그사이 선거가 한번 있었을 뿐인데... 정말 세상은 너무나 많이 바뀌었다.

어제 본 무릎팍 도사에 나온 안철수의 말이 자꾸 떠오른다. '돈보다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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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2009.06.19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정규직 패지하고 유연성 주자 ㅋㅋㅋ
    글고 중소기업 지원해줘

  2. snowall 2009.06.21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억원때문에 망하는 기업이라면 벌써 망했어야죠...

  3. Favicon of https://theplanb.tistory.com BlogIcon 플랜B 2009.06.22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세한 후속 글은 올리겠지만, 사실 이런정도도 감내하지 않겠다는 근시안적 발상을 하는 기업이라면 지속가능성이 걱정스럽지요.

무릎팍 도사에 안철수 교수가 나왔다. 벌써 다음뷰에는 관련 기사로 뜨겁다. 저녁 늦은 시간에 티브를 보면서 아마도 다들 답답한 마음과 뜨거운 마음이 교차했으리라. 답답한 마음은 그가 이야기하는 말들이 현실과는 상당히 비례하지 않기 때문에 답답했을 것이고, 그러한 현실속에서도 영혼있는 자신을 낮출 줄 아는 멋있는 CEO로서의 모습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 울림으로 다가왔기 때문일 것이다.


"어려운 상황에서 어떤 외국 회사가 천만불에 회사를 팔 것을 제안했을 팔지 않은 이유가 자신은 돈은 얻겠지만 직원들은 모두 정리해고 해야하고, V3는 없어져 국민들에게 무료 백신을 줄수 없다. 내게 돈보다 공익이 중요하다."

"우리 회사는 내가 혼자 잘나서 성장한 것이 아니다. 어려웠던 시절 직원들이 함께 일으킨 회사다. 그런 그들에게 주식을 돌려 준 것 뿐이다."

"자신이 직원들에게 반말을 전혀 안하고 존댓말을 하는 것은 CEO나 직원이나 역할이 다를뿐 상하관계가 아닌 수평적인 관계다."

어제 무릎탁 도사를 티브로 보면서 쌍용차 해고 노동자들의 모습이 머리속에 겹쳐졌다. 차별과 고용불안정에 놓여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떠올랐다. 우리나라가 마치 노동운동때문에 문제가 있는 것 처럼 비하하던 이명박이 생각이 났다.

노동조합이 경영에 참여하는 것에 극구 반대하면서 정작 경영상의 실패로 위기가 닥치면 제일 먼저 택하는게 정리해고를 통한 구조조정이다. 가장 손쉬운 방법이지만 가장 최악의 방법을 택한다. 그걸 잘하는게 CEO의 능력처럼 이야기하곤 한다.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은 지난 16일 비정규직법 개정과 관련해 '정규직 전환 지원금' 확대 방안에 대해 다음과 같은 견해를 밝혔다.

"현행 비정규직의 가장 큰 문제는 정규직 노동시장의 경직성에서 비롯됐고, 따라서 정규직 노동시장의 개혁을 외면한 채 비정규직 제한기간을 연장한다거나 비정규직 기간제한 규정을 한시적으로 유예하는 것은 임기응변에 불과하다."


"정규직 전환 지원금'을 늘리는 것은 노동시장을 왜곡하는 것이고, 더구나 고용보험기금을 통해 정규직 전환 지원금을 지원토록 하는 것은 기업의 보험료 부담을 가중시키는 것이다."

"비정규직법 개정논의를 하려면 '정규직 노동시장의 유연성 제고'와 '비정규직 기간제한 폐지나 계약당사자의 자율적 합의에 따른 사용기간 연장', '정규직 전환 지원금 도입 논의 중단' 등이 먼저 전제되어야 한다."

이러한 경총의 주장 속에는 '사람보다 돈이 우선'인 비정한 CEO의 모습밖에 없다. 잘되면 자신들의 경영성과고 어려우면 외부의 위기와 강성노조 탓을 하는 비겁한 CEO밖에 없다. 이명박이 집권이후 안철수처럼 같은 위치에서 직원들과 대화하고 소통하는 CEO가 더욱 드물어졌다.

그래서 안철수가 멋있는거다. 안철수가 멋있는 만큼 현실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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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음.. 2009.06.18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컴퓨터로 밥먹고 사는 사람으로써 V3를 논하자면 듣보잡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이나 잘 만들고 나서....

    • 같잖은.. 2009.06.18 2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서.. 님이 만든 프로그램은..?

      이라던지..

      그래서.. 님의 연봉은..?

      이라던지..

      그래서.. 님의 지금 하시는 일은..?

      이라던지.. 이라던지.. 뭐.. 뭐.. 뭐..

    • 븅.. 2009.06.18 2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심한 인간이군요...
      컴퓨터로 밥먹고 헛소리하고.
      당신이 바로 듣보잡인생이로구나.

      열등감으로 똘똘뭉쳐 사는 하류인간아.

    • 누구슈? 2009.06.18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컴퓨터로 밥먹고 사는 당신이 더 듣보잡인데? ㅋㅋ

    • 마호 2009.06.19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웃고가요. v3이 듣보잡이래 ㅋㅋㅋ

    • 인터넷 개통을 축하 드립니다. 2009.06.19 0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경 축.

    • ㅎㅎ 2009.06.19 0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철수 박사님 때문에 웃고, 너 때문에도 웃었다.
      안철수 박사님을 보며 흐뭇한 웃음을 지었다면, 널 보면서 비웃음을 지었다는게 차이라면 차이.

    • 내가 2009.06.19 0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컴터로 밥먹고 사는 인간이다...쓰레기 같은 넘아...
      V3도 모르는게 어디가서 컴터로 밥먹고 산다고 떠들지 마라...
      쪽팔린다...

    • 너 초보냐? 2009.06.19 0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V3면 윈98시절부터 아니 그 이전부터 전세계에서 아주 유용하게 쓰던 백신프로그램이란다

      아래보니 도스시절부터 사용한사람이 많은가보다
      나도 윈98시절에 컴 배웟지만
      V3없이는 AS도 못했다

      포멧하기전에 젤먼저 돌려보는게 디스켓에 넣고
      도스로 부팅해서
      A:/V3/v3:c:
      던가?
      암튼 저케 도스명령 때리면
      하드디스크를 아주 꼼꼼히 검색해서 바이러스를 찾아내고 또 복구나 삭제를 선택하는 V3를
      머?듣보잡이라고?

      나는 2000년도에도 윈98 윈미 쓰는 사람들 위해
      V3디스켓에 최신버전으로 저장해서 AS다녔다

      참고로 브라질에서 브라질사람들 컴터 하드에 V3복사해주고 다녔단다

      당대 마이폴더넷의 최고수의 피시주치의였던
      윤승호씨도 바로 바이러스문제 나오면 V3권유해줬단다

    • 나티 2009.06.19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관심받을려고 이런글 올렸겠지만...
      90년대초반부터 컴퓨터를 다룬사람으로서
      한마디하면...
      만약 안철수가 없었다면...
      아마 우리나라는 바이러스로 초토화되었을것이고
      절대 소프트웨어는 돈주고 사지 않는다는 철칙이
      횡횡하던 그 시절에도 아마 바이러스 제거
      프로그램만은 돈주고 사용했을것이다.
      그것도 외국산 프로그램을 말이다.
      그렇지 않으면 피씨 사용이 불가능했을테니...

  2. Favicon of https://youth.sisain.co.kr BlogIcon 겨울녹두 2009.06.19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동자가 없으면 기업이 있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3. ㅎㅎ 2009.06.19 0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v3는 제가 90년도에 접했으니 그이전엔 v1 v2 왠만한 컴쟁이들은 다 알죠.. 듣보잡이라면 컴퓨터한지 몇달되신분 논할 갑어치도 없네요..

  4. 마지막 2009.06.19 0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이 가슴을 때리네요.
    안철수가 멋있는 만큼 현실은 어렵다...

  5. 라니 2009.06.19 0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지요?
    안철수 교수님이 멋진 것은 그 만큼 힘든 현실이 있기ㅣ 때문이라는 말, 200% 동감입니다.

  6. 웃긴다저위에 2009.06.19 0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시에 컴퓨터를 할줄알면 v3 디스켓에 넣어서 안갖고있던 사람이 없었는데 뭔 헛소린지 모르겠다 진짜 그리고 안철수의 프로그래머로서의 능력이 문제가아니고 안철수라는 사람자체가 빛이난다는게 관건이지 컴퓨터로 밥먹고산다는게 게임아이템이나 팔아서 컵라면으로 연명하는걸 얘기하는건가
    어제 안철수가 수많은 대한민국인의 가슴을 요동치게했는데 당신이 그런마음이 들지않았다면 현재를 살아가는 대한민국인이 맞는가 의문이든다

    • ㅎㅎ 2009.06.19 0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게임속 아이템을 팔아서 라면을 먹고 산다.
      기발하면서도 상당히 설득력 있는 유추시네요. ㅎ

  7. 2009.06.19 0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 위에 "음"님은 아마 컴퓨터 잘 모르시는듯.
    1990년대 초중반(또는 1988년에, 특히 1990년대 중반) pc통신에서 가장 먼저 다운로드 받는게 v3라는걸...

  8. 12 2009.06.19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0년대 컴터의 필수 프로그램이었죠;;
    당시 바이러스에 대한 계념이 없던 시절(바이러스 걸리면 컴퓨터 고장났다고 버리던 사람도 있었습니다 - -;; 그 비싼걸;;)
    그것을 치료해주는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을 무료로 만들어 배포해 주시던분입니다.

    돈으로 따진다면 저분의 v3가 없었다면 사회적 비용이 얼마나 더 나갔을지 상상조차 안됩니다.

  9. 세스카리우스 2009.06.19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dirIII', 'V3', 'Turbo Vaccine' 3개가 도스시절의 대표 프로그램이엿죠.

  10. 비오 2016.12.05 2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사람이 성과연봉 찬성하고 저성과자 해고에 정규직 철밥통 해고 찬성하는군요

22조원으로 할 수 있는 많은 일들....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지원금 연간 1조2천억 원
-쌍용자동차 정상화 1조원
-의료급여를 받는 가난한 어르신에게  틀니 제공 1년 639억원
-전 국민 1년에 한 번씩 스케일링 지원 1,755억 원
-230만 장애인들에게 월 25만원 장애연금 지원 2조원
-취학 전 아동 273만 명 무상보육 9조원
-고교 무상교육 3조원
-대학생 등록금의 반값 지원 연간 5조원
.....
....
..


22조원을 4대강사업에 털어넣어 생길 불편한 진실....

-위장운하 1단계 완공, 하천준설로 인한 식수대란
-교육․복지에 투자하면 생길 수십만개의 일자리 대신 일회성 건설,단순생산직 일자리
-MB정권 5년 간 부자감세 96조원로 인한 재정적자 메꿀 중소기업·서민 지원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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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시대 서민들은
봉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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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7114.taxfreebicycle.com BlogIcon Michael Kors outlet 2013.07.20 0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양이 바다에 미광을 비추면,나는 너를 생각한다.

  2. Favicon of http://3451.jasonjordans.com/ghdau.html BlogIcon ghd 2013.07.22 0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은 죽을걸 알면서도 살잖아 .사랑은 원래 유치한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