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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방류수 수질기준을 2012년부터 2배에서 최대 20배를 강화하기로 했다. 대상구역을 4개로 하천의 이용상황과 목표수질 등을 고려해 상수원보호구역 및 수변구역(Ⅰ), 4대강 34개 중점권역(Ⅱ), 4대강 기타 32개 중점권역(Ⅲ), 나머지 기타 지역(Ⅳ) 등으로 분류해 차등적용하기로 했다. 

강화되는 내용도 하천의 부영양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총인의 관리는 1지역의 경우 현행 4ppm에서 0.2ppm(1지역)으로 20배나 강화된다. 화학적 산소요구량(COD)도 40ppm에서 20ppm이하로 강화된다.

단위 : mg/L

현행

2012.12.31까지

 

2011.12.31

Ⅰ지역

Ⅱ지역

Ⅲ지역

Ⅳ지역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BOD)

20이하

10이하

10이하

10이하

10이하

화학적 산소요구량(COD)

40이하

20이하

20이하

40이하

40이하

총인(T-P)

4이하

0.2이하

0.3이하

0.5이하

4이하

뭐 하천의 수질을 강화하는 것에 반대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하천에 방류되는 폐수의 방류수 수질기준을 강화하는 것이, 현재 진행되는 4대강 사업과 연계되면서 문제가 발생한다. 

그것은 다름아닌 4대강 사업의 핵심인 16개의 보(낙동강의 경우는 8개의 보가 평균 11미터 이상)와 남산 11개 분량의 5.7억 입방미터의 준설이 일으키는 수질악화, 생태파괴를 은폐하는 수단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MB는 4대강 사업이 '생태복원 수질개선 사업'이라고 하고 있고, 대강 운찬은 '어항이 커야 깨끗한 물에서 물고기들이 자랄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생태복원이라는 이야기는 더 언급할 대상도 못된다. 철저한 사실 왜곡이기 때문이다. 4대강에는 147,143,768평방미터 면적의 107곳의 자연습지가 형성되어 있다. 정부도 4대강 공사로 영향을 받는 습지가 54곳이라고 밝히고 있다.(한국습지네트워크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영향을 받는 습지는 98곳, 습지수도 196곳이라고 함)

아래 그림처럼 멀정한 습지를 훼손하면서 인공습지를 102곳을 만들면 4대강 사업이 생태복원 사업이 되다라고 우긴다면 할말은 없다. 그들의 상상력(?)과 레토릭에 감복할 따름이다.


                                          <낙동강 상류 구담습지 훼손 모습=민중의 소리>

4대강 사업의 핵심인 '보와 준설'은 물을 확보할 수는 있다.(이것도 사실 쓸데없는 곳에 혈세 퍼붓는 헛지거리이긴하지만) 그렇게 이야기까지 하면 옳은 일은 아니지만 말은 맞는다. 그런데 여기서 멈추지 않고, 생태복원이라거나 수질개선이라는 주장하면 이것은 말도 틀리고 내용도 틀리게 된다. 

4대강 삽질은 보와 준설로 생태계를 훼손하고 수질을 악화시킨다. 그래서 3.9조원의 돈을 들여 수질개선을 위한 대책을 세웠고, 폐수처리장에서 나오는 방류수 수질기준을 강화한 것이다. 그것도 4대강 사업이 끝나는 기간인 2012년에 맞추어서 말이다.

4대강 사업은 
삽질로 4대강에 병을 주고, 그 병을 치료하기 위해 어쩔수 없이 수질개선이라는 약처방을 내리는 사업이다.
MB식의 4대강 사업은 그래서 병주고 약주는 사업이다. 한마디로 혈세 퍼붓고 국민을 기만하는 사업이다.

멈춰야 할 것은 삽질만이 아니다. 지속적으로 이렇게 거짓말하는 것도 멈춰야 한다. 그들이 최소한 한나라의 대통령이고 총리라고 한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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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recall) : 제품의 결함으로 인해 소비자에게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제품에 대해 제조업자가 제품의 결함을 소비자에게 통지하고 관련 제품을 수리, 교환하는 등 조치를 취하도록 하는 제도.-브리태니커 사전

토요타 자동차의 결함으로 시작된 리콜로 그 파장이 일파만파다. 자동차에 결함이 생기면 차주는 거의 아무것도 못하게 된다. 왜냐하면 자신의 생명만이 아니라 언제 다른 생명을 해칠수 있는 흉기를 몰고다녀야 하는 심정은 운전을 해본 분들이라면 공감하는 일일 것이다. 

그래서 자동차의 결함에 대해 운전자는 대단히 민감하게 반응 할 수 밖에 없다. 그전에도 비슷한 사례가 없지 않았는데, 지난 1월 12일 경북 포항시 현대차 직영서비스센터에서 차주가 3천만원에 달하는 자신의 YF신형 소나타를 돌로 직접 부순 사건이 있었다. 오죽 했으면 그렇게 했겠는가. 자신이 애지중지해야할 차량의 외관에 차의 결함과 자동차 제작사의 부당함에 대해 억울한 심정을 분노의 글귀로 적어 달리는 자동차도 본 기억이 있다.
 
                                                            <사진=오마이뉴스>

리콜을 하는데 있어서 종종 한국, 일본과 미국의 태도가 비교를 받곤 한다. 사실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상대적으로 우리나라와 일본이 소극적인 편이라고 한다. 심지어는 가능하면 인정하지 않으려는 태도가 강하다고 평가를 받는다고 한다. 이번 도요타의 사태가 커진 것도 그 때문이라는 진단도 있다.  

정운찬 총리와 4대강 사업은 애초에 리콜 대상이었다. 상품으로 비교하는 건 좀 그렇지만 아무튼...
양파 총리라는 말을 들을 만큼 하자가 있었다. 4대강은 졸속계획의 백미였다. 그런데 MB는 인정하지 않고 감싸고 숨겼다. 리콜이 미뤄진 것이다.

리콜이 미뤄지면서 사태는 악화되었다. 세종시에만 매달리는 정운찬 총리는 해결의 실마리를 잡지 못하고 국민을 갈등으로 몰아 넣고 있다. 4대강 사업은 공사 초기임에도 대규모 퇴적오니토로 인한 식수재앙, 홍수재앙 등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 침수피해 축소, 오염결과 조작 의혹도 불거지고 있다. 엉성한 환경영향평가에 대해 변명하느라 날 새고 있다.

리콜에는 제조업체가 자발적으로 하는 자발적 리콜과 정부가 강제로 하는 강제적 리콜이 있다.
청와대가 자발적으로 이 두가지 상품, '대강 총리'와 '대충 4대강'을 리콜하지 않으면 결국 자신의 자동차를 부쉈던 그 차주의 심정으로 국민은 차를 부수는 강제 리콜을 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리콜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추신 : 글을 본 후배하나가 이런다. "MB가 리콜대상인듯...잘못된 기사라 사려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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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국무총리가 아바타를 집에서 봤다고 말해 또한번 구설수에 올랐다. 그런데 해명이 더 가관이다. 총리실 관계자의 변명(?)은 총리 답변의 방점은 ‘대강’에 있고, 그 의미가 ' 텔레비젼의 영화소개 프로그램에서 본 기억이 있다는 뜻으로 한 답변'이라고 한다.

상식적으로 상황을 좀 보자. 국회 대정부 질의에서 국회의원이 아바타를 보았냐고 질문을 하면 그것의 의미는 영화를 보았느냐, 즉 영화관에서 보았느냐는 질문이다.
그리고 이에 대한 답변은 바빠서 못 봤다이거나 봤다이거나 둘중의 하나 아닌가?

앞으로 국회의원들은 대강 운찬에겐 질문을 대강하지 말고 좀 정확하게 질문을 하셔야할 것 같다. 

왜냐면 이분은 '731부대'도 대강 항일독립군으로 알고 계시고, 4선의원이자 독신이었던 고 이용삼 민주당도  대강 알아 자녀 걱정을 하시고, 초선이라 할 일이 많은데라고 대충 말하기 때문이다. 

4대강도 꼭 해야하는 사업으로 대강 이해하시는 건지도 모른다. 세종시 수정도 대강 아시는 건지 걱정스럽다.

이번 대정부질의를 통해 대강 총리의 대충 대답을 통해 그동안 이분을 대강알았던 국민들은 확실하게 알게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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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낯뜨거운 청문회가 진행되고 있다. 정운찬 총리, 민일영 대법관, 이귀남 법무부장관, 임태희 노동부장관 후보자는 모두 위장전입을 했다. 위장전입을 하면 주민등록법 제37조(벌칙) 3호에 따라 3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해당한다. 



유권무죄, 무권유죄라고 했던가. 위장전입은 명백한 불법행위고, 검찰은 2007년 1504명의 위반자를 입건 733명을 기소해 처벌했다. 힘없는 국민은 처벌하고, 힘 있는 고위공직자는 봐주는 격이다. 거꾸로여야 하는 것이 아닌가.

스스로 가슴에 손을 얻고 생각하면 참으로 낯부끄러워서라도 사퇴를 할 터인데, 이들의 머리속에는 별것 아니라는 인식이 자리잡고 있는 듯하다. 이것은 큰 문제다. 앞으로 위장전입은 결격사유가 되지 않게된 것이다. MB의 최대의 성과는 인사폭 확대(?)에 기여했다고 높이 평가해주어야 하는 건가.

최경환 지식경제부장관 후보자 이중공제·소득세 탈루 부적절한 후원금, 주호영 특임장관 후보자는 다운 계약서, 정운찬 총리 후보자도 병역기피와 다운계약서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 

청와대는 "직무수행과는 큰 관련이 없다"고 판단했으니 인선을 했을 것이고, 한나라당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정말 이런 것이 직무수행과 큰 관련이 없을만큼 사소한 것일까. 김대중 정부에서 장상, 장대환 총리 후보자는 위장전입 의혹으로 낙마했다. 
 

우리 사회에 이토록 고위공직자를 할 인물이 정말로 없는 것일까? 이번 인사청문회를 보면서 
17대 국회의원이었던 우원식 의원이 했던 다음의 말이 떠오른다.

‘사람을 찾지 못했다고 사람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찾을 사람을 찾을 수 있는 ‘눈’이 없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우리가 지금 소돔과 고모라에 살고 있는가?” -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마치고
                                                                                     통합민주당 국회의원 우원식

“의로운 사람 50명이 살고 있다면, 아니 40명, 아니 최소 10명이 살고 있다면 소돔과 고모라는 유황불 벼락을 피할 수 있었다.(창세기 19장 24~25)”

“불법, 탈법, 표절, 투기 같은 짓은 절대하지 않으면서 일도 잘하는 15명의 장관 후보자를
찾을 수 없다면 우리에게 미래는 없다”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마쳤습니다. 아니, 일부를 마쳤습니다. 노동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는 마쳤지만, 환경부 장관 후보자가 청문회를 앞두고 사퇴했기 때문에 곧 환경부 장관 인사 청문회를 해야 합니다.

비록 인사청문회는 마쳤지만, 노동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 우리 민주당 환경노동위원회 의원 모두는 ‘부적격’ 결론을 내었습니다. 허위경력제출에, ‘고용’을 몰라서 회의 한번 참석하지 않았고, 투기 의혹이 있는 초호화 오피스텔 구입 등이 부적격 판단의 이유였습니다.


노동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마치고 대통령이 국회에 인사청문을 요청한 15명의 장관 후보자 면면을 다시 따져 보았습니다. 모두 불법·탈법 토지 매입, 이중 세금공제, 자식 병역 특혜, 탈세, 논문 표절, 허위 경력 등 한 두 가지 혹은 대여섯 가지에 해당되어 제대로 된 장관 후보자를 찾기 힘들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성공시대’를 내세웠습니다. 일 잘하는 ‘실용’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장관 후보자 면면은 ‘국민성공시대’가 아닌 ‘투기성공시대’, ‘일 잘하는 실용’이 아닌 ‘재산증식과 기회 잘 잡는 실용’이었습니다.
정말 ‘실용’적으로 재산을 모은 분들의 ‘성공시대’를 보았습니다.


장관 후보자 전체의 평균 주택보유 건수는 3.6건, 평균 토지 보유 건수는 5.8건이고 평균 재산은 부동산을 공시시가 기준으로 하여 39억원입니다. 보통사람이라면 내 집 마련하는데 평균 10년이 넘게 걸리고 매달 100만원씩 꼬박 저축해도 1억을 모으는데 평균 7년4개월 정도 걸리는 시대에 말입니다.


물론 재산이 많은 것이 잘못은 아닙니다. 재산이 많으면 세금도 많이 내니까 좋은 일입니다. 그런데 불법과 탈법으로, 또 서민의 가슴에 못을 박는 부동산 투기로 재산을 늘렸다면 그것은 큰 잘못입니다.

학문에 힘쓰는 사람이 장관이 되고 대통령을 보좌하는 일은 탓할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전제가 되는 학문이 남의 논문을 표절한 결과라면, 그 분들은 장관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주장하는 글로벌 시대에 외국국적은 큰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국적은 외국국적이면서 우리 국민이 내는 보험료로 운영되는 건강보험의 혜택을 받는 것은 잘못입니다. 이는 장관되기에 적절한가를 따지기 이전에 우리 나라 국민이 될 자격이 없습니다.
결국 15명 장관 후보자 면면을 보면서 느낀 소감은 이렇습니다.


“우리가 지금 소돔과 고모라에 살고 있는가?”


하나님은 의인 단 10명만 있어도 소돔과 고모라를 용서하시겠다고 했고, 아브라함은 설마 의인 10명 정도가 없을리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소돔과 고모라에는 의인 10명이 없었기에 결국 유황불 벼락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장관 후보로 내정한 분들의 면면을 보면, 우리는 법 잘 지키고 부동산 투기 하지 않으며 일도 잘하는 그런 장관 후보자 15명이 없는 사회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 이명박 대통령은 서민의 눈에 피눈물 나게 하는 부동산 투기 안하고, 법을 위반하면서까지 땅을 사는 짓은 더더욱 하지 않고, 남의 논문 표절 안하고, 자식 국적을 외국으로 하면서 우리 나라에 사는 혜택을 다 누리는 짓은 절대 하지 않는, 그러면서 서민의 아픔을 이해하고, 나라의 미래를 고민하면서, 일도 열심히 잘하는 사람 15명을 찾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정말 그렇다면 우리의 미래는 없습니다. 유황불 벼락은 아니어도 10년 전의 외환위기 같은 국가적 위기를 피할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국민은 이명박 대통령에게 묻습니다. 법 잘 지키고 부동산 투기도하지 않으며 일도 잘하는 장관 후보자 15명을 정녕 찾을 수 없냐고 묻고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사퇴한 3명을 대신할 장관 후보자뿐 아니라, 여러 문제가 지적된 후보자를 대신할 정말 제대로 된 15명의 장관 후보자를 찾기를 기대합니다.


하지만, 곧 발표할 장관 후보자 역시 이러저러한 문제가 있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소돔과 고모라는 아닙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찾지 못할 뿐, 우리에게는 정말 일 잘하고 개인적인 문제도 없는 ‘의인’들이 많습니다.


‘사람을 찾지 못했다고 사람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찾을 사람을 찾을 수 있는 ‘눈’이 없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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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이 총리로 내정되었다. 갑자기 그가 전에 했던 말들이 머리속을 확지나갔다. "뉴딜은 제도를 바꾸고 효율성을 높이는데 역점을 둔 것이지 대규모 토목공사를 하자는 것이 아니다." " 대운하사업은 환경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맞지 않다.", "한국에서 뉴딜한다고 잠수돼 있던 대운하가 나올까 걱정이다." 등등

그리고 인선 발표 하루만에 그는 기자들과의 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말을 바꿨다. "대운하에 대해선 반대입장 분명히 했다. 환경문제 때문이기도 하지만 경제적 관점에서 볼 때 대운하가 우선순위에 있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그러나 수질개선과 관련 있기 때문에 쉽게 반대하기 어렵다. 청계천과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친환경적으로 만들고 4대강 주변에 중소도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 반대할 의사 없다."


정운찬 내정자는 대운하와 4대강 사업을 구분했다. 즉 대운하는 반대하지만 4대강은 수질개선과 관련이 있으니 반대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대운하와 4대강 사업은 과연 다른 것일까?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두 사업의 본질은 동일하다. 4대강 사업은 총 22조원의 사업비 중 대형 토목사업에 85%의 사업비를 쓰는 사업이다. 참으로 유감스럽게도 총리 내정자가 그토록 반대하신다던 토목건설중심의 사업이라는 점에서 본질이 같다.

다음으로 현재 추진 중인 4대강 사업은 낙동강에 설치예정인 8개의 보 높이가 10미터 이상이 7개로, 이는 '08년 12.14일 정부가 밝히 4대강하천정비사업 계획 수립 당시 제시한 대운하규모 10m이상에 해댱한다. 4대강 사업이 사실상 대운하의 1단계 사업이라는 것이다. 참으로 유감스럽게도 4대강 사업은 총리 지명자가 우려하던 잠수되어있는 대운하를 다시 살려내기 위한 '위장사업'이다. 그래서 두 사업의 본질은 같다.

그러나 이 두사업의 본질은 동일하다. 그리고 분명한 것은 그동안 정운찬 전 총장이 반대해 온 것은 분명 대운하라는 명칭이 아니라, 대운하라는 형태의 이명박 정부의 토목건설 중심의 정책이었다. 그는 분명 소신을 꺾은 것이다.

혹시 대운하라는 명칭만 반대하신건가. 그렇다면 최소한 소신을 꺽은 것은 아닐 수 있겠다. 이름을 '대운하'에서 '4대강살리기'로 교묘하게 바뀌었어니.

수질개선과 관련있어서리... 참으로 말이 어지럽다.
소신을 꺽으니 말이 지저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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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메롱 2009.09.04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신아!! 지금 하는것은 대운하가 아니고
    4대강 살리기 잖아
    이런 쓰레기 같은 자식!!
    남 흠집만 내려 하네

  2. Favicon of https://nopdin.tistory.com BlogIcon 노피디 2009.09.04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리와 감투가 사람을 변하게 만드는 것이지요.

  3. 늘푸른 2009.09.05 0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그는 독약이 든 잔을 들었다 그것을 마신다면 여당에 안착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고 마시지 않는다면 이명박과 차별화되면서 야권의 구심점이 될 수도 있다 어느것도 정운찬으로서는 손해나지 않는다 아마 정치인으로서 자리를 잡는 실습기간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