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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20 이런 분의 조문도 받아야 할까요?

김대중 전대통령의 빈소 현재 모습입니다. 저녁 시간임에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30-40십대 젊은 분들의 모습도 많이 눈에 띄입니다.

조문하시러 오신 분들의 이름이 적히 방명록입니다. 대부분 특별한 메세지없이 자신의 이름만 적으셨습니다. 긴 글이 무슨 필요가 있겠습니까. 이 슬픔을 나누는데
우리 이름 석자면 충분하지 않겠습니까. 

두분의 대통령을 서거를 슬퍼하는 마음만으로도 충분하지 않겠습니까.

조문을 오셨던 몇분이 방명록에 이름을 적으면서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혹시 사진 찍히느냐고, 방명록에 적어도 되느냐 나중에 문제생기는 것 아니냐고.
묻고 또 묻더군요.

슬픈 마음을 전하기도 참으로 어려운 세상이 되었나봅니다.


MB의 실세라는 한나라당 이재오 전 의원이 조문을 하고 버젓이 글을 남기고 갔습니다.


그런데 이런분의 조문을 받아야 할까요? 

1시가 넘어가고 있는 빈소(연세대 세브란스병원)는 간간히 오시는 분들외에는 이젠 한산해졌습니다.
Posted by 플랜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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