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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9.05 100만 해고대란 거짓말쟁이들의 4대강 거짓말! (1)
  2. 2009.06.05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한나라당 (2)
지난 6월 30일,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민주당 추미애 환경노동위원장을 찾았다. 그리고 이렇게 따져 물었다. "100여만명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실업대란에 대한 모든 책임은 추위원장이 져야한다. 실업대란의 모든 책임을 어떤 형태로든 물을 것이다."라고 소리를 높이고 갔다.

안상수는 원내대책회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민주당에게 경고한다. 비정규직 법을 오늘 본회의에서 처리하지 못한다면, 엄청난 국민의 분노와 심판에 직면하게 될 것이며 비정규직 실업대란이 야기할 모든 불행한 사태의 책임을 민주당이 져야 할 것이다."

조윤선 대변인은 6.28일자 논평에서 이렇게 이야기했다. "비정규직법 처리야 말로 서민을 위한 일이다. 잘못된 법 때문에 고용을 유지하지도 못하고 해고 대란을 눈앞에 놓고 있는 서민들을 외면하고 있다. 합의안 도출을 그렇게 막고 국회처리를 거부했다가 해고 대란의 책임을 정작 어떻게 질것인지 민주당에 반문하고 싶다."
7.2일에는 "위원장 한 사람의 전횡으로 인한 추미애 해고 대란, 더 이상 손 놓고 외면해서는  안 된다. 하루라도 빨리 법 때문에 해고되는 근로자는 없도록 해야 한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자. 외양간 고칠 동안 소를 붙들고 있자는 것뿐이다. 민주당은 ‘추미애 해고 대란’을 구경만 할 셈인가."

한승수 국무총리는 7.1일 한나라당과의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긴급하게 당,정,청 고위회의 갖게 된 것은 비정규직법 개정안이 통과되지 않아서 모였다. 알다시피 70-100만의 비정규직자가 어제 기대하고 있었는데 적잖은 실망 속에 오늘을 맞았다. 비통한 심정으로 맞았다."
 

윤상현 대변인인도 7.1일 이렇게 논평했다. "결국 민주당이 6월 한 달도 버리고, 비정규직 근로자도 길거리로 내몰고 말았다.", "여당에게 ‘야당 복(福)’이 얼마나 큰 것인지 절감하고 있다. 어려울 땐 운이라도 좀 따라줘야 좋을 텐데, 정말 야당 복 지지리도 없다."

박희태 대표도 7.2일 이렇게 이야기했다. "비정규직 실업대란이 이틀째 접어들었다. 실제 지금 노동현장에서는 눈물 흘리면서 정든 직장 쫓겨나는 이런 가슴 아픈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이렇게 비정규직 대란이 나고 있는데도 민주당은 태평성대[太平聖代]처럼 전혀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있다."

조원진 강성천,박대해,박준선,이화수,조해진 이들은 자신이 무슨일을 하는지도 모르고 위에서 시킨대로 비정규직법 개악이라는 불법처리를 시도했다. 물론 미수에 그쳤다.

이영희
짤릴 노동부장관을 거론하면 보는 이들의 눈이 더러워져 관두자.

MB, 이 모든 이들의 배후에 있는 자를 거론하는 건 이젠 짜증스러운 일이다.

7월 14일부터 진행된 11,000개의 사업장에 대한 조사결과는 정규직으로 자발적 전환과 자동전환된 비정규직이 63%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의 더러운 입에서 나온 100만 실업대란은 거짓말로 드러나고 말았다.

그리고 한마디 사과도 없었다. 누구하나 책임지는 사람도 없었다. 참으로 얼굴이 두꺼운 사람들이다.  

추미애,김상희,김재윤,원혜영, 홍희덕 등 환노위의 야당 국회의원들이 분주히 대책을 마련하느라 뛰어다니는 동안, 이들이 그동안 한 것이라고는 입으로만 100만 실업대란 걱정이었다. 

정규직 전환하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1,185억원 추경예산 빨리 집행하라는 야당 요구엔 법개정전에는 안된다고 차일피일 미루었고, 비정규직 노동자를 걱정하는 듯 하면서 공공부문의 비정규직 노동자를 해고대란 증명용으로 거리로 내몰았다.

입으로만 서민을 이야기하면서 부자감세에만 죽어라고 목을 멨고, 그리고 그들이 비정규직을 내몬 그 거리에서, 대형마트에게, SSM(수퍼수퍼마켓)에게 그 거리마저도 뺏길 떡볶이와 오뎅을 먹는 위장 서민쇼를 하고 있다.

이런 이들이 다시금 4대강 죽이기 사업이 4대강을 살리는 사업이라고 한다. 보를 22개나 쌓고도 수질이 개선되는 환경사업이라고 한다. 남산 11개 분량의 5.7억 입방미터의 하천을 준설하면서도 식수원오염은 없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한다. 부족하지도 않은 물을 확보해야한다면서 보를 22개를 쌓고, 댐을 새로 짓어야 한다고 한다. 정작 물이 부족해질 우려가 제기되는 영산강은 나눠고 물이 남아도는 낙동강에만 13억톤중 10억톤이나 말이다. 

지류에서 발생하는 홍수피해는 외면하고 4대강 본류에 댐을 쌓고, 수퍼제방을 쌓아 홍수를 예방해야한다고 생돈을 쏟아붓고 있다. 아무도 이용하지 않을 자전거도로도 1720킬로미터를 깔겠단다. 

무엇보다 낙동강에 10개의 보를 쌓고 그것도 선박이 운행 가능한 수심 6미터에, 10미터가 넘는 보를 쌓으면서도 운하가 아니란다. 그러면서 자기임기내에는 대운하는 하지 않겠으니 믿어달란다. 100만 해고대란을 이야기했던 이들이 또다시 말이다. 

그런데 비정규직은 해고대란설 협박에 대해 사과안해도 참을수 있다. 속은 상하고 역겹지만 그래 책임안져도 좋다고 넘어갈수도 있다.

그렇지만 4대강 죽이기 사업은 속상한 것으로 역겨운 것으로, 세금 낭비로 끝나지 않는다. 그것은 불가역적이기 때문이다.

Posted by 플랜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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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샛님 2009.09.05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계천 주위에 있던 상가 문제도 아직...어제도 장애인 단체를 방문해 격려를 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현실은 인권위원회 축소와 복지예산 축소하는 현 정부 정책을 떠올리면..어떤 모습이 진실인지 모르겠다.

한나라당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세종연구소 소장의 막말발언으로 세상이 시끄럽다. 언어는 그 사람의 마음의 거울이라고 했다. 차마 옮기기도 부담스러운 시정잡배 수준도 안되는 언사를 구사하는 분을 한 나라의 국정운영의 축을 담당한다는 공당이 불러다 놓았다는 사실 자체에 대해 한나라당은 부끄러워해야한다. 

                                                             <사진=뉴시스>

그런데 역시나 한나라당스러운 브리핑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안상수 원내대표도 대단하지만 그걸 브리핑이라고 옮기는 조윤선 대변인도 참으로 대단하다. 

" 마지막으로 안상수 대표께서 아침 강연의 연사께서 정제되지 않은 발언으로 언사를 사용해서 우려되는 점이 있었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한나라당의 연찬회에 초청한 연사일 뿐 한나라당의 어떤 입장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혼선이 있지 않기를 당부를 한다는 말씀이 있으셨다."
 
브리핑 하면서 스스로 생각해보면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했을까 정말 궁금하다. 애들 장난도 아니고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이 모여 연찬회를 하는 자리에 이런 수준이하의 연사로 인해 사태가 생겼으면 먼저 국민과 그런 발언으로 인해 상처를 받을 사람들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을 전하는 것이 인간으로 갖추어야 할 최소한의 예의다. 

그 연사께서 이야기한 진보니 좌파니 하는 세력도 당신들과 다르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국민이다. 그들을 어떻게 꽃뱀에 비유할수 있나. 그렇게 비유를 하지 않으면 뭔말인지 못알아먹는 의원들만 있는 당이 한나라당이라고 오해받지는 않아야 하지 않겠나. 어떻게 그대들과 생각이 다르다고 그들은 신경쓰지 말라고 버젓이 주장하는 연사를 그대들은 초청한 것인가. 그리고 꽃뱀도 당신들과 다르게 살아갈 수밖에 없는 국민일수 있다. 그것도 폄하하지 말았어야 한다.

최소한의 인간에 대한 예의가 있다면 어떻게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이토록 참담하게 비하하는 사람이 연사로 열변을 토할 기회를 가질 수 있는지 스스로 되돌아보고 반성해라. 비통해하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족들과 국민들이 받았을 마음속 충격을 생각해보라.

정말로 한나라당 의원들이 자신들의 생각과 연사의 생각이 같지 않다면 말돌리지 말고 깨끗하게 국민앞에 무릎끓고 공개적으로 사과해야한다. 그리고 이러한 연사 초청을 결정한 사람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 

별로 다른 기대는 없지만 최소한의 수준은 지켜주길 바란다. 대한민국 국회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정당이 이런 수준이라는 것을 알게되면 국제적인 망신살이 뻗친다. 그리고 뽑아준 국민들께서는 얼마나 창피해하시겠나. 국민을 위하기까진 바라진 않지만 최소한 국민의 체면은 좀 지켜주길 바란다. 인간에 대한 예의는 갖춰주길 바란다.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이 특강을 하신분과 생각이 같다면 별로 뭘 요구하고픈 마음은 없다. 인간에 대한 기본 예의조차 없는 말 못알아먹는 분들과 무슨 말을 섞겠나.

마지막으로 '꽃뱀'이니 '본처나 신경써라' 등 어떤 상황을 여성을 빗대서 하는 이런 말들에 대해, 이런 말들을 버젓이 하는 사람들에 대해, 그런 분의 초청을 결정한 사람들에 대해 왜 한나라당 여성의원들이 분노하지 않는지 참으로 의아스럽다.

Posted by 플랜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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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람사는세상 2009.06.05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준?
    대한민국 집권당의 수준.
    그리고 쓰레기활용정당의 모습
    저런 쓰레기를 강사로 모셔서 생활비를 지원하는 복지정당 한나라당.

  2. Favicon of http://1763.saxbycoffer.com/oakleysunglasses.php BlogIcon Cheap Oakley sunglasses 2013.07.18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 매력있어, 자기가 얼마나 매력있는지 모르는게 당신매력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