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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의 실체'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9.12.22 사진 한장으로 보는 4대강 사업 대운하의 실체! (1)
낙동강 26공구는 구미시 진평동에서 양호동까지 4.4킬로미터를 543억원을 들여 준설한다. 현재 국토해양부가 제출한 예산자료에는 킬로미터만 나와있고, 이곳에 얼마의 깊이로 준설을 하는지 총량은 나와 있지 않다. 현재 낙동강의 평균적인 수심은 준설을 통해 7.4미터를 유지하는 계획이다. 26공구 실시설계의 준설계획은 붉게 표시한 구간이다(아래사진) 

강을 도대체 공구로 나누는 발상도 그렇고 이러한 준설계획에 따르면 현재 낙동강은 생명 그 자체인 굽이치며 흘러서 만들어 놓은 모래톱과 하중도가 자취를 감추게 된다. 30여킬로미터마다 들어서는 10미터가 넘는 보로 가로막힌 거대한 어항이 된다. 26공구 전후도 마찬가지로 자연스러운 물길을 인위적으로 물길을 만들기 위해 준설을 하게된다.

                                    <준설전 낙동강의 자연스럽게 흐르는 모습>
                      <낙동강 26공구 준설계획 단면을 적용해 운하가 된 강의 모습>
 
이걸 정말 강이라고 불러야 하는 건가. 자연스러운 강의 역사를 인위적인 준설로 파 뒤집는 것이 기후변화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22조원을 들여서 할 짓인가?


모래톱은 단순히 모래톱이 아니다. 그것은 강의 역사이고, 생명들이 살아 꿈틀거리는 곳이다. 이것 자체가 강인데 이걸 없애고 강을 살린다고....

지금 MB식 4대강 사업은 강을 획일화해서 배를 띄울 운하가 될지는 모르지만, 강은 소리를 잃고 드디어 괴물이 되어간다.
Posted by 플랜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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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3395.foodsnute.com/michaelkors.php BlogIcon Michael Kors outlet 2013.07.21 1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남자 부르면서 울거면 나한테 이쁘지나 말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