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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예견된 구미 식수대란이 MB정부의 관재인 이유!

무리한 4대강 공사가 결국 사고를 부르고 말았다. 강 바닥 준설로 수위가 떨어지자 취수원을 확보하기 위해 설치한 구미 광역취수장(해평)의 임시보 일부가 유실되면서 경북 구미와 칠곡 일대에 단수사태가 발생했다. 56만명이 사나흘간 물 공급 중단으로 극심한 고통에 시달려야 했다. 그런데 이 사건은 이미 2년전 국정감사에서 이미 예견되었던 일이다. 2009년 10월 5일 국정감사 당시 국회 환경노동위 김상희, 김재윤, 원혜영 의원은 “09년 10월 시작되는 무리한 준설 공사로 취수원 시설을 훼손할 경우, 수도권과 낙동강 지역의 생활용수과 공업용수 공급에 커다란 차질을 빚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4대강 반대론자 침묵? 조선,중앙이 되레 침묵한 것들!

<조선> '4대강 난리 난다던 사람들의 침묵' 이어 <중앙>도 ' "틀렸다" 인정 않는…' 실어 역행침식, 재 퇴적, 집단 이주 등 왜 사실은 외면하고 껍질만 보나 4대강 사업에 대한 수많은 문제제기에 들은 척도 하지 않던 보..

라퓨마에 점령당한 국립공원!

국립공원을 방문하는 방문객수가 연간 4,200만명에 이르고 있다. 우리나라 웬만한 국민들이라면 일년에 한번쯤 국립공원을 가보지 않은 분들이 없는 지경이다. 그런데 국립공원을 가다보면 대피소나 탐방안내소에 언젠가부터 아웃도어 업..

주한미군, 소파합의도 무시하고 무자격업자에 토양오염조사 맡겨!

최근 미군이 7년간 캠프캐럴의 심각한 환경오염조사 결과를 은폐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러한 오염조사결과 보고서는, 미군이 2003년 캠프캐럴의 토양조사 등 환경오염조사를 삼성물산에 맡겨 작성되었다. 그런데 여기에는 은폐를 했..

구제역 매몰지는 안녕하십니까?

장마가 몰려오고 있다. 26일엔 제5호 태풍 ‘메아리’가 전국에 영향을 미쳤고, 향후 추가적인 태풍으로 인한 정부의 걱정이 많은 듯하다. 장마로 인해 전국 4천여개가 넘는 구제역 매몰지에 대한 피해가 현실로 나타날 것을 우려하..

MB 원전수출, 모두가 박수칠 때가 가장 위험하다!

원전 수출에 대해 3류 소설같은 이야기들이 언론에 여과없이 펼쳐치고 있다. "대통령이 본격적인 수주전 지휘봉을 잡은 것은 지난달 초부터였다. 당시 우리 정부는 UAE로부터 사실상 '프랑스에 원전 수준 건을 줄 수밖에 없는 상황..

원자력이 친환경이면, MB 서울에 발전소를 짓던가

서울시의 전력자립도는 2.2%에 불과하다. 즉 서울에서 사용하는 전기의 대부분은 서울이 아닌 다른 곳에서 온다. 그것도 아주 먼 곳인 서해안의 각종 화력발전소와 지역의 원자력발전소에서 온다. 서울은 자체적으로 아무것도 하지 못..

MB정부 원자력이 녹색성장이면, 팥으로 메주도 만들겠다?

한승수 국무총리가 세계환경의 날의 하루전인 4일 "기후변화와 인류의 미래와 관련해 저탄소를 실현할 수 있는 것은 원자로밖에 없고, 원자로 수출을 통해 에너지 수출국이 되려는 것이 정부의 전략"이라고 밝혔다. 이만의 환경부장관은..

원자력 중심정책부터 바꾸고 에너지수요관리를 이야기해라

지식경제부가 4일 이명박 대통령에게 `에너지 수요관리대책' 대책을 통해 관리해 나가겠다고 보고를 했다. "최근 10년간 저가 에너지 정책으로 국민.기업의 에너지절약 동기가 부족했다"는 진단만 놓고보면 방향이 틀린 것은 분명 아..